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이미지출처 = 기상청]북한 함경북도 길주 부근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오늘(29일) 오전 9시 33분 47초경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부근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29도, 동경 129.11도이이고 깊이는 41km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북한이 2017년 9월 실시한 6차 핵실험의 유발 지진으로 추정되며, 진앙의 위치도 핵실험을 실시한 장소에서 3km 정도 떨어진 장소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북한은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2017년 9월 3일 6차 핵 실험을 감행했으며, 당시 발생한 인공지진은 규모 5.7을 기록했다.
유발 지진은 일반적으로 핵실험 등 인간의 활동으로 지각의 응력 변화와 변형이 생겨서 발생하는 지진을 뜻한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3차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