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이미지 = 픽사베이]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가 18일(현지시간) 북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쉬마 이슬람 유니세프 동아시아 태평양 지역 담당 대변인은 북한 보건성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요청한 개인 보호 물품을 북한 당국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슬람 대변인은 구체적으로 어떤 물품을 북한에 전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현재 코로나19와 관련한 대북 지원이 세계보건기구(WHO) 주도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니세프는 앞서 보고서를 통해 북한과 라오스, 몽골, 베트남, 티모르 등이 지역 사무소를 통해 보호복, 보안경, 마스크, 장갑 등 의료진을 위한 개인 보호 물품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달 29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13t 규모의 보호 물품을 공급했고, 대처 능력이 취약한 국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WHO와 협력 중이라고 전했다.
헨리에타 모어 유니세프 총재는 코로나19 사태는 시간과의 싸움이라면서 사람 간 전염을 줄이고 필수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지역의 어린이를 돕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