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향토기업인 하나코스(대표 최정근)는 지난 3월 9일 둔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손소독제 100개를 전달했다.
손소독제는 둔내면행정복지센터 및 둔내파출소, 농협, 우체국을 방문하는 지역주민에게 배부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사용될 계획이다.
정용권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