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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 ‘라스트 피톤치드’ 휘몰아칠 ‘막판 쫄깃 전개’
  • 박영숙
  • 등록 2020-03-11 12: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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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IHQ]


수목 안방극장에 힐링과 치유를 건네고 있는 ‘포레스트’가 마지막 떡밥 회수를 위한 ‘막판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극본 이선영 /연출 오종록 /제작 IHQ, 스타포스, 가지콘텐츠)는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펼치는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 드라마다. 박해진과 조보아의 폭발적인 열연이 ‘강정 커플’의 달달한 케미를 극대화시키면서 첫 방송부터 6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굳건하게 수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강산혁(박해진)과 정영재(조보아)가 연애를 시작한 후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짙어지는 로맨스만큼 두 사람을 향한 위협과 위기 등 검은 그림자가 깊숙이 드리워지면서 비극적인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드높였다. 이와 관련 마지막까지 단 2주만 남은 ‘포레스트’에서 놓치지 말고 지켜봐야 할 ‘막판 관전 포인트’ 두 가지를 살펴봤다.


◆ 막판 관.포 NO.1 박해진: 반전 폭탄 과거


“강산혁의 잃어버린 ‘기억 판도라’가 폭주하기 시작했다!”


강산혁은 극 초반 미령 숲의 입산 금지 구역에 들어섰다가, 하늘로 날아가는 빨간색 풍선과 함께 여자아이 웃음소리가 들리는 장면이 떠오르며 환상통이 발발, 괴로움에 몸부림쳤던 상황. 그 후 특수구조대 합동 훈련 중에는 남자아이 두 명과 여자아이 한 명이 엉켜있는 나무 덩굴을 발견하고 ‘숨뜨럭이다’라고 외치는 장면이 눈앞을 스쳐 지나갔는가 하면, 나무에 숨겨져 있던 콜러와 의문의 그림 딱지를 발견하는 등 잃어버린 10살 이전의 기억들이 상기되기 시작했다. 또한 옛 미령 마을 담벼락에 새겨진 할머니의 이름을 발견, 또 한 번 환상통을 겪었고, 화재 진압 중에는 화염에 휩싸인 산과 마을이 뇌리에 스치면서 “내가 마을을 불태웠어”라며 ‘파이어 쇼크’를 일으키기도 했다. 더욱이 강산혁은 터미널에서 자신을 버리고 가던 엄마의 모습과 더불어, 11일(오늘) 방송분 선공개 영상에서의 동요를 부르는 여자아이 기억까지 되살아나던 것. 강산혁의 잃어버린 10살 기억 ‘판도라의 상자’가 폭주하기 시작하면서 막판 극 전개가 어떤 방향으로 흐르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막판 관.포 NO.2 박해진-조보아: 강정 커플 최종 결과


“강정 커플 ‘힐링 로맨스’, 꽃길 엔딩 마주할 수 있을까?”


강산혁과 정영재는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하던 끝에 결국 서로의 진심을 깨닫고 달달한 연애를 가동한 상태. 아침에 눈을 뜬 직후부터 출근길, 퇴근길, 잠이 들기 직전까지 이어지는, ‘꿀뚝뚝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들끓게 만들고 있다. 특히 손이 불타는 듯한 환상통을 지닌 강산혁과 어린 시절 가족 동반 자살 기억의 트라우마로 인해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정영재는 서로의 상처를 다독이고, 아픔을 교감하는 ‘치유 로맨스’로 따뜻한 힐링까지 선사하고 있다. 그러나 깊어지는 사랑만큼 두 사람을 향해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우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 과연 강정 커플의 행복한 웃음이 끝까지 지속 될 수 있을지 ‘힐링 로맨스’ 결과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 측은 “11일(오늘)과 오는 12일(목) 방송분에는 지금까지 등장했던 떡밥들이 회수되면서, 시청자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캐릭터들의 반전이 휘몰아칠 예정”이라며 “매장면마다 다음을 상상하며 보는 쫄깃한 재미가 더해진다. 마지막까지 쫀쫀한 스토리 전개가 계속될 ‘포레스트’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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