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이철규 의원 페이스북]태백시에 후보 등록한 이철규 미래통합당 의원이 21대 2주 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향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 의원은 31일 이른 새벽부터 동해를 출발해 태백에서 시민들에게 출근인사를 한 뒤, 곧바로 중앙로 상가 번영회장단을 찾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후 정선으로 이동하여 공추위, 사북장학회, 광산진폐권역연대와 전국진폐재해자협회 정선군지회 관계자 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의원은 "문제는 늘 현장에 답이 있다"며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답을 찾겠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현장을 방문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