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변에 이상이 발생했다는 소식과 관련해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긴급시 최고지도자 권한을 대행하는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 22일 보도에 따르면 평양에서 작년 말 노동당 중앙위원회 총회가 개최됐을 때 김 위원장이 사망 등을 이유로 통치를 할 수 없게 될 경우 ‘권한을 모두 김여정에게 집중한다’는 내부 결정이 내려졌다고 전했다.
김여정은 체제선전을 담당하는 당 선전선동부에 소속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작년 말 당 중앙위 총회를 거쳐 인사권을 장악한 핵심 부서인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에 취임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김여정은 김 위원장이 가장 신뢰하는 측근으로 북한 내 2인자로도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3일과 22일에 자신의 명의로 남북 및 북미 관계에 관한 담화를 발표하는 등 최근 국내외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북한에서는 지금까지 여성 지도자가 나온 적 없었다. 그러나 현재 북한에서는 지도자 요건으로 '김씨 혈통'인 것을 가장 중요시 한다는 게 전문가들 해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