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자료제공 = 사람인]취준생 10명 중 8명은 취업과 경제력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2,122명을 대상으로 ‘취업준비와 경제력’에 대해 조사한 결과, 81.9%가 경제력이 성공적인 취업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경제력이 취업 성공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취업 준비에 집중 할 수 있어서’(57.7%,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서 ‘더 좋은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48.3%), ‘취업에 필요한 스펙을 쌓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해서’(46.2%), ‘경제적 부담이 있으면 성급하게 결정하기 쉬워서’(42.1%), ‘경제적인 여유가 자신감 있는 태도를 만들어서’(37.1%) 등을 들었다.
그렇다면 취준생들은 언제 경제력이 취업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할까?
경제력이 취업에 영향을 미친다고 느끼는 순간 1위로 ‘경제적인 부담으로 취업 목표를 낮춰야 할 때’(47%, 복수응답)를 꼽았다. 계속해서 ‘비용이 부담스러워 필요한 취업준비를 포기해야 할 때’(38.1%), ‘부유한 환경에서 빠르게 취업하는 사람을 볼 때’(35.8%), ‘알바 때문에 취업 준비할 시간이 부족할 때’(27.9%), ‘부모님이 빠른 취업과 경제적인 독립을 권유할 때’(26.2%), ‘취업 관련 고액 컨설팅을 받는 취준생을 볼 때‘(22.2%) 등이 뒤를 이었다.
취업 준비 시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는 비율도 높았다. 전체 응답자(2,122명) 중 무려 83.3%가 경제적인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취준생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지출은 ‘생활비’(51.4%)였으며, ‘월세 등 주거비’(12.8%)가 바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취업 관련 학원, 인강 수강료’(12.7%), ‘자격증, 어학시험 등 응시비용’(10.5%), ‘학자금 등 빚과 이자’(6.1%) 등을 꼽았다. 의식주와 관련된 쉽게 줄일 수 없는 지출이 상위권에 포진해 취준생들의 절박한 현실을 엿볼 수 있었다.
이들 중 82.1%는 경제적인 부담이 없다면 현재 지원하는 회사보다 더 나은 조건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고 답했다.
또, 71.5%는 경제적인 부담없이 취업을 준비하는 다른 취준생들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경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