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자료제공 = 사람인]최악의 청년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현재, 힘겹게 취업해도 비정규직은 정규직으로 전환된 가능성이 적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들의 인력 운용 기조가 보수적으로 변하면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비율도 줄어든 것.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352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계획’을 조사한 결과, 비정규직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 168개사 중 66.1%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71.2%)보다 5.1%p 감소한 수치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려는 이유는 ‘숙련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가 64%(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업무 지속성을 제고하기 위해서’(55.9%), ‘업무 효율과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35.1%), ‘계속 채용 및 교육하는 비용이 더 커서’(17.1%),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기 위해서’(13.5%) 등을 들었다.
정규직 전환 비율은 전체 비정규직 직원 대비 평균 47.3% 수준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는 ‘10%’(22.5%), ‘50%’(16.2%), ‘20%’(15.3%), ‘100%’(11.7%), ‘80%’(9%) ‘30%’(8.1%) 등의 순이었다.
이들 기업 중 대다수(96.4%)는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비정규직에 대해서도 기존에 근무 중인 정규직과 동일한 처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반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않는 기업들(57개사)은 그 이유로 ‘단순 반복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서’(35.1%, 복수응답)를 첫번째로 꼽았다. 이어 ‘업무량이 유동적이라서’(26.3%),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위해서’(21.1%), ‘인건비 상승이 부담돼서’(19.3%) 등이 있었다.
한편, 전체 응답 기업의 46.3%가 올해 ‘비정규직을 채용했거나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정규직을 뽑는 이유는 ‘고용 유연성을 유지하기 위해서’(47.9%, 복수응답)가 첫 번째였다. 이어서 ‘휴직 등 일시적 결원에 대한 충원이 필요해서’(29.4%),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23.9%), ‘난이도가 낮은 업무여서’(19.6%) 등의 순이었다.
비정규직을 뽑는 직무는 ‘서비스’(27%, 복수응답), ‘제조/생산’(20.9%), ‘영업/영업관리’(13.5%), ‘인사/총무’(9.2%), ‘재무/회계’(9.2%), ‘마케팅’(8.6%), ‘IT/정보통신’(8.6%) 등이 있었다.
반면, 비정규직을 뽑지 않는 이유는 ‘업무 지속성을 제고하기 위해서’(49.2%, 복수응답), ‘업무 효율과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33.9%),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기 위해서’(19%), ‘계속 채용 및 교육하는 비용이 더 커서’(15.9%)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