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 수상
보령시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및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AI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 성장이 ...
▲ [사진출처 = 잘츠부르크 페이스북 캡처]이번 여름 이적이 유력한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의 황희찬(24)이 시즌 15호골 19도움을 기록했다. 더불어 리그 10골 10도움을 달성하며 최고의 기량을 자랑했다.
황희찬은 25일 새벽(한국시간) 오스트리아 1부 리그 29라운드 라피드 빈과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6-1로 앞서고 있던 후반 17분 교체 선수로 출전해, 후반 34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이날 골은 황희찬이 프로축구 데뷔 후 처음으로 단일시즌 리그 10득점이었다. 만약 남은 3경기에서 3골을 추가한다면 개인 최다 득점을 경신할 수도 있다.
이날 경기에서 잘츠부르크는 7-2 대승을 거두고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느 황희찬은 현재 에버턴, 라이프치히, 아스널 등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