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자료제공 = 사람인]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사상 최악의 취업 한파가 몰아치면서, 상반기 취업 전선에 뛰어든 구직자 10명 중 7명은 눈높이를 낮춰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1,66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사태로 눈높이를 낮춰 입사 지원한 경험’을 조사한 결과, 올해 2월 이후 입사 지원한 구직자(1,161명) 중 68.9%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전공 별로는 인문/어학계열(77.1%)이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예체능계열(69.7%), 상경계열(69.3%), 이/공학계열(65.3%) 순이었다.
전체 입사지원 기업 중 눈높이를 낮춰 지원한 기업의 비율은 평균 53%로 절반이 넘었다. 입사지원 두 번 중 한 번은 눈높이를 낮춰 지원한 셈이다. 구체적으로는 ‘50%’(26.1%), ‘60%’(11.4%), ‘30%’(11.1%), ‘80%’(9.4%), ‘40%’(8.6%) 등의 순이었다.
이들이 눈높이를 낮춘 조건으로는 ‘연봉’이 60.4%(복수응답)로 1위였다. 이 때, 연봉을 낮춘 지원자들의 희망 연봉은 평균 2,727만원으로, 애초 목표로 한 연봉(3126만원) 대비 399만원을 낮춘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계약직 등 고용형태’(38.9%), ‘기업 형태’(32.3%), ‘근무환경’(23.6%), ‘기업 인지도’(17%), ‘복리후생’(15.9%)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10명 중 9명(91.5%)이 향후 눈높이를 낮춰 입사지원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눈높이를 낮춰 취업하려는 이유로는 ‘빨리 돈을 벌어야 해서‘(57.2%,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다음으로 ‘기업들의 위기로 앞으로도 채용이 많지 않을 것 같아서’(54.6%), ‘장기 구직활동에 지쳐서’(43.3%), ‘남들보다 스펙 등 강점이 부족해서’(19%), ‘일단 취업 후 이직할 계획이라서’(12.4%) 등을 들었다.
눈높이를 낮출 조건 역시 ‘연봉’(63.7%,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계약직 등 고용형태’(36.1%), ‘기업 형태’(33.3%), ‘회사 위치(출근시간 등)’(30.5%), ‘근무환경’(19.5%), ‘기업 인지도’(17.6%), ‘복리후생’(14.9%) 등의 응답 순이었다.
반면, 절대 눈높이를 낮출 수 없는 취업 조건으로는 ‘근무환경(야근, 토요일 근무 등)’(34%)을 첫번째로 꼽았다. 이어 ‘연봉’(19.9%), ‘계약직 등 고용형태’(15.6%), ‘기업 안정성’(11.5%), ‘복리후생’(8.8%) 등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