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정부가 ’새만금 신공항‘ 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투입하는 자본은 7796억, 준공목표시점은 2028년이다.
국토교통부는 7일 새만금 신공항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 6일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포함된 전북권의 주요 숙원 사업을 꼽힌다.
새만금 신공항은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2016~2020년)에 반영돼, 그간 항공수요 조사연구(2017년 12월)와 사전타당성 검토연구(2019년 6월)를 거쳤다. 이후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2019년 11월) 총사업비 7796억 원으로 확정됐다.
새만금 신공항 예정지는 현 군산공항(미 공군) 서쪽으로 1.3km 떨어져 새만금 개발부지 내 위치한다. 국토부는 이 공항이 순수 민간공항으로 주요 취항노선(일본, 중국, 동남아 등)과 이용 항공기(C급) 등을 감안해 활주로와 터미널 등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항개발 기본계획수립 용역에서는 항공수요 예측, 타당성 분석, 공항의 규모, 건설 및 운영계획 수립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함께 추진되는 전략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통해 환경적 측면에서도 해당 계획의 적정성 및 입지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새만금 신공항은 순수 민간공항으로 새만금 지역의 민간투자 유치를 촉진하고 연관 산업 개발 등으로 군산 등 전북권의 경제 활력을 제고 하고, 일본, 중국 등 동남아 지역과의 접근성 향상으로 새만금이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