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읍시립미술관,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선_물’ 같은 전시
  • 김태구
  • 등록 2020-07-14 14:51:00

기사수정


▲ [사진=홍보포스터]

매일 각기 다른 모습의 일상들을 마주하고 있는 우리는 살아가는 삶 속의 모든 평범한 일상들이 소중했다. 일하거나 휴식하거나, 모든 순간의 일상들이 요즘에는 선물처럼 다가온다.


정읍시는 코로나 19를 이겨내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가족사랑 기획전시 ‘소박한 선_물’ 전을 마련했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45점을 준비한 이번 전시는 일상을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해석된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우리들의 삶 속 모습이 다양하게 표현된 작품들을 통해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모든 날의 선물처럼 생각하며 각자의 풍부한 시각으로 여유롭게 감상해 보자.


시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전라북도 최초의 시립미술관에서 그간 다양한 기획전시를 진행해왔다.


특히, 가족사랑 기획전시는 2017년부터 매년 꾸준히 가정의 달에 맞춰 특별하고 다양한 주제로 기획되어왔다.


이번 ‘소박한 선_물’ 展 역시 ‘선물’이라는 주제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문화로 소통하고 치유(힐링) 받는 정읍시립미술관의 브랜드텔링을 완성하고자 함이다.


이번 가족사랑 기획전시는 정읍을 방문하는 관람객들과 정읍 시민들이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 된 감정들을 미술 작품을 통해 직접 체험하며 해소해 볼 수 있는 기회로 마련했다.


전시된 작품들은 모두 현대의 우리 일상을 작가들의 시선으로 표현하고 있는 작품들로 서양화와 한국화, 조소, 입체, 미디어 작품 등 총 45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국내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유능한 작가들의 참신한 작품을 통해 시민들이 그들의 작품세계를 공감하며 감상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다음 달 16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전시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30분 전 입장 마감)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이번 전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 지침 준수 시행으로 마스크 착용과 발열 검사, 개인 소독제 구비, 미술관 출입을 위한 QR 체크인 등 철저한 방역 대책을 마련하고 정해진 동선(개인 간 거리 유지 등)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단체이용(관람)과 현장 전시 해설 서비스는 중단한다.


현장 전시 해설 서비스 대안으로 정읍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전시 해설 서비스로 자세한 전시 소개와 작품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일반 시민들과 학생들을 위한 전시연계 체험으로 2층 라운지에 빛나는 공간을 마련하고 그 안에서 선물이란 의미는 무엇인지를 묻고 적어보는 ‘당신에게 선물이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전시연계 체험으로 행복을 수집하는 ‘종이학 접기’도 운영한다.


전시연계 체험은 시간대별 이용(관람) 인원을 조정해 진행하고, 상설체험은 이용자를 분산하기 위해 사전예약(시청(미술관) 홈페이지 및 현장 접수) 시스템을 이용해 이용자 집중 방지 등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게 다가오는 요즘이다.


이번 전시는 지금의 상황들을 묵묵히 받아들이고 이겨내고 있는 스스로에게 주는 자그마한 선물이다.


지금까지 힘들었던 상황들을 이겨내고 있는 우리에게 일상의 소중함과 평범함에 감사함을 느끼며 바라볼 수 있도록 진행되는 전시다.


코로나 19 환자의 치료와 지원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많은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온라인 전시 소개와 작품설명 서비스를 통해 치유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2.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이주배경 청소년 멘토링 사업 수료 울산동구청소년센터    [뉴스21일간=임정훈 ]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현대해상과 사단법인 점프가 함께하는 ‘이주배경 청소년 멘토링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근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북한이탈주민 가...
  3. 동구, 빈집 사업장 선제적 집중 관리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비롯해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주민 쉼터에 대한 현장 관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동구는 올해 예산 1,000만 원을 들여 방치된 빈집에 대한 긴급 보수 및 환경 정비와 더불어, 그동안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쉼터 등 9...
  4.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동물봉사단 발대식 개최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2월 7일(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반려동물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반려동물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반려동물 동반 봉사활동에 앞서 사전 안전교..
  5.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울산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는 지역 여성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적인 직무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하는 직업교육훈련은 ▲호텔 룸메이드 ▲가사 관리사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과정당...
  6. 포천시 소흘도서관, 3월부터 ‘다독다독 독서퀴즈’ 운영 포천시립소흘도서관은 독서 생활화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어린이, 청소년·일반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다독다독 독서퀴즈’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북큐레이션 코너에서 선정 도서를 읽고 퀴즈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책을 읽는 경험을 ‘이해와 사고’로 확장해 독서의 재미와 몰입...
  7. [인사] 경찰청 ◇ 치안감 승진 예정▲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 송영호 ▲ 〃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 이재영 ▲ 〃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신효섭 ▲ 서울특별시경찰청 경비부장 김병기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