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유럽연합(EU)이 30일(현지시간)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9개 개인·기관에 대해 사이버 공격과 관계가 있다는 이유로 제재를 부과하기로 했다.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정부를 대표하는 기구인 EU 이사회는 이날 다양한 사이버 공격에 책임이 있거나 관계가 있는 개인 6명과 기관 3곳에 대한 자산동결, 입국 금지 등 제재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U 이사회가 사이버 공격을 막고 대응하기 위해 외교 수단을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재 대상에는 북한의 '조선 엑스포 합영회사'와 러시아 '정보총국(GRU) 등도 포함됐다.
EU 이사회는 "'조선 엑스포'가 2017년 5월 전 세계를 강타한 워너크라이(WannaCry) 악성코드 공격 등 여러 사이버 공격에 재정적, 기술적, 물질적 지원을 했다"고 제재 이유를 밝혔다.
북한의 조선 엑스포 합영회사는 2017년 전 세계 150여 개국, 30여만 대의 컴퓨터를 감염시킨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의 배후로 지목된 라자루스 그룹에 속한 박진혁이 몸담았던 위장회사로 알려졌다.
미국 법무부는 2018년 북한의 대표적 해킹조직 라자루스의 핵심 요원인 박진혁을 기소했고, 조선 엑스포 합영회사는 미국 재무부 제재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라자루스 그룹은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 이외에도 2014년 미국 소니영화사 해킹사건, 2016년 8100만 달러를 탈취한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해킹사건 등의 배후로 지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