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유료 공영주차장 18곳 설 연휴 기간 무료 개방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지역 내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18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설 연휴 기간 무료 개방되는 주차장은 전통시장 주변 등 노상주차장 5곳과 노외주차장 13곳이며, 총 주차 면수는 1,553면이다. 또, 주차 관제센터는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연번구분주차장명위치전체 ...
▲ [이미지 = 픽사베이]여름 휴가철을 맞아 캠핑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이어지며 제2의 '이태원 클럽' 사태처럼 집단 감염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김포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가원 홍천군 캠핑장을 다녀온 일가족 3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김포시 운양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A 씨와 아내 B씨, 자녀 C(7군) 등 일가족 3명은 지난 24∼26일 해당 캠핑장에 머물며 앞서 확진된 경기 성남과 강원 속초 거주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A씨 가족이 이 캠핑장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과 접촉자 등을 확인하고 있다.
A씨는 캠핑장을 다녀온 뒤 지난 27∼29일 김포 양촌읍 한 회사에 출근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소독작업을 하고 있으며 B씨는 서울 강남구 한 회사 직원으로 조사됐지만, 캠핑장을 다녀온 뒤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C군도 운양동 한 어린이집을 다니지만, 캠핑장을 다녀온 뒤 등원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A씨 가족을 병원으로 옮기는 대로 거주지 등도 소독할 방침"이라며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름휴가철에 돌입하며 지역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캠핑장처럼 야외 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에 소홀하고 사람 간 거리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더욱 주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