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유료 공영주차장 18곳 설 연휴 기간 무료 개방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지역 내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18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설 연휴 기간 무료 개방되는 주차장은 전통시장 주변 등 노상주차장 5곳과 노외주차장 13곳이며, 총 주차 면수는 1,553면이다. 또, 주차 관제센터는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연번구분주차장명위치전체 ...
▲ [이미지출처 = 이재명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처]이재명 경기도지사가 5일 북측이 사전 통지 없이 임진강 상류 황강댐을 무단방류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했다.
이 지사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경기도는 북측 황강댐 무단방류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북측 당국에 정중히 촉구한다. 황강댐 방류시 어떤 통로이든 남측, 경기도에 즉각 그 사실을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홍수예방을 위한 남북협력은 정치나 군사 문제와 무관한 일이다. 자연재해로부터 무고한 이들의 인명피해를 막는 것은 사람된 도리이자 같은 민족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의"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특히 "남북을 가로지르는 임진강의 관리는 남북간 협력이 필수"라며 "북측이 상류의 황강댐에서 방류를 하면 하류인 연천과 파주쪽 수위가 급격하게 높아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임진강 수위가 급속히 상승함에 따라 5일 오후 저지대 주민에게 예방차원에서 대피명령을 권고했다"며 "이에 따라 파주시장과 연천군수는 파주시 파평면, 적성면 58세대 110명, 연천군의 군남면 등 6개 면 주민 462세대 980명에 대한 대피명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09년 9월 6일에도 북측에서 황강댐 방류 사실을 알려주지 않아 남측 민간인 6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를 계기로 같은 해 10월 임진강 수해방지 관련 남북 실무회담에서 북한이 황강댐 방류 시 남측에 사전 통보하기로 합의했지만, 남북 관계가 경색되며 북한이 통보없이 댐을 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