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자료제공 = 사람인]코로나19가 재유행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시행되는 등 상반기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모양새다. 이 가운데, 기업 10곳 중 8곳은 코로나 재유행으로 인해 경영상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469개사를 대상으로 ‘코로나 재 유행 시 경영 전망’을 조사한 결과, 78.5%가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들 기업이 앞으로 위기 상황을 감당할 수 있는 기간은 평균 6.7개월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는 ‘6개월’(28.8%), ‘1년 이상’(21.5%), ‘3개월’(17.7%), ‘2개월’(6.5%), ‘11개월’(6.5%), ‘1개월’(5.2%) 등의 순으로, 3개월 이하인 기업이 10곳 중 3곳(29.3%)에 달했다.
특히, 이들 기업 중 28.3%는 코로나19가 재확산할 경우 생존을 담보하기 어려울만큼 ‘매우 큰 위기에 봉착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의 77.7%는 이미 올 상반기 코로나19 사태로 경영 악화를 한 차례 겪은 것으로 나타나 심각성을 더했다.
위기 극복을 위해 인력 운영 및 경영 전반 측면에서 대책을 강구하고 있었다.
먼저, 코로나19 재유행 시 타격이 있는 기업들은 대응 방안으로 인력 운영 상 ‘구조조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답변이 33.4%(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연차 소진 장려’(29.6%), ‘주당 근로일 및 근로시간 단축’(26.1%), ‘임직원 대상 무급휴가 실시’(18.2%), ‘임직원 임금 삭감’(16.6%) 등이 있었다.
이외에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기 위한 대책으로는 ‘전사적인 고정비 절감’(38.9%,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재택 근무 시스템 정립’(37.5%), ‘정부 지원 적극 활용’(34.5%), ‘휴업 검토’(20.9%), ‘긴급 융자 등 자금 마련’(18.2%) 등을 들었다.
그렇다면, 최근의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해 하반기 채용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 전체 응답기업의 하반기 채용 상 변화로는 ‘채용 인원 축소’(28.1%, 복수응답)가 1위였다. 근소한 차이로 ‘채용 전면 중단’(26.2%), ‘채용 연기 검토’(25.8%), ‘신입보다 경력 채용’(19.6%)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전체 응답 기업의 절반 이상(52.6%)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이슈 극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감염 종식’(52.2%)을 꼽았다. 이밖에 ‘위기에 대응하는 유연한 경영 전략/문화’(23.9%), ‘법인세 감면 등 당국의 지원’(17.3%),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 등 판로 개척’(3.6%)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