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발생한 산불이 나흘간 이어지며 사상 최대 피해 면적인 200만 에이커(약8094 ㎢)을 태우고도 진화가 완료되지 않았다.
7일(현지시간) 주 정부의 산림 및 산불보호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캘리포니아주 남부지역에서는 현재까지 1000건 이상의 산불이 잇따르며 무려 2000만 에이커를 불태웠다. 이는 뉴욕시의 10배가 넘는 규모로 미국 역사상 최대 피해로 집계됐다.
캘리포니아주 소방국의 소방대장 리처드 코도바는 CNN에 "이건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아직 10월, 11월의 산불 시즌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이미 사상 최대 기록을 깼다"고 말했다.
이전까지 최대 기록은 2018년의 196만 에이커(79만3184 헥타르) 였다.
이날도 캘리포니아 내륙 센트럴밸리에 있는 시에라국립산림에서 발생한 '크리크파이어'가 급속히 확산, 소방관 약 450명이 투입돼 진화에 나섰다.
'크리크파이어'는 지난 4일 저녁 시작된 이후 규모를 키웠지만, 폭염, 건조기와 더해져 진화율은 5%에 못미치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진화에 수 주 가까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날 프레즈노, 마데라, 마리포사, 샌 버나디노, 샌디에이고 등 5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