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출처 = 러시아 언론 360tv]러시아에서 영화 '쇼생크탈출' 같은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수감자들이 50m가 넘는 땅굴을 파고 집단으로 탈옥한 것이다.
23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남부 다게스탄 공화국의 수도 마하치칼라에서 15km 떨어진 샴할-테르멘 마을 인근 교도소에서 수감중이던 6명의 죄수들이 땅굴을 파서 탈옥했다.
탈옥한 죄수들은 모두 살인과 마약 등 강력 범죄를 저질러 2년에서 1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어서 지역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특히 이들이 탈출한 교도소 인근 지역에서 무기 보관함이 발견됐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전해 이들이 무장한 것으로 보인다.
땅굴의 정체는 지난 22일 저녁 정기 검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땅굴의 존재를 파악한 교도관들은 밤늦게 전체 수감자 인원 가운데 6명이 부족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 이들의 행적을 쫓고 있다.
현지 경찰 역시 다게스탄 전 지역에 이들에 대한 지명 수배를 내린 상태다.
죄수들이 탈옥에 이용한 땅굴의 길이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는 땅굴이 교도소 울타리를 넘어갔다는 점에서 50m이상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이 이 거대한 땅굴을 무슨 장비로 팠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외부 세력이 이들의 탈옥에 도움을 줬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지 사법당국은 교도소측의 수감자 관리에 문제가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