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 수상
보령시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및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AI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 성장이 ...
▲ [사진출처 = 토트넘 핫스퍼 페이스북]토트넘의 손흥민(28)이 교체 투입 17초 만에 도움 1개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각) 불가리아 라즈그라드의 루도고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3차전 원정 경기에서 루도고레츠(불가리아)를 3 대 1로 꺾었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손흥민은 팀이 2대1로 앞서던 후반 16분 루카스 모라와 교체 투입됐다. 그리고 손흥민은 그라운드를 밟은지 단 17초만에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찔러준 패스를 지오바니 로 셀소가 밀어넣어 골망을 갈랐다. 시즌 5호 도움이었다.
토트넘은 전반 13분 해리 케인의 헤딩 선제골과 33분 모라의 추가골로 전반에만 2대 0으로 앞섰고, 후반 16분 손흥민의 도움을 받은 지오바니 로 셀소의 쐐기골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2승 1패로 조 2위(승점 6)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