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사망자가 1천700명에 달하며 만 6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전날(17일) 1천707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에서 5월 14일(1천774명) 이후 하루 코로나19 사망자로는 가장 많은 것으로 단순히 계산하면 1분당 1명꼴로 코로나19에 희생된 셈이다.
보건 전문가들은 이날 사망자는 2~3주 전 감염된 사람들의 숫자를 반영한다며, 앞으로 사망자가 더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지워싱턴대 의과대학의 조너선 라이너 교수는 "2∼3주 전에는 하루 평균 7만∼8만명의 신규 환자가 있었다. 어제는 약 15만5000명의 환자가 있었다"며 "지금부터 2∼3주 뒤에는 하루 3000명의 사망자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7일 미국에서는 16만1934명의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 18일 기준 50개 주 가운데 47개 주에서 최근 1주일간의 신규 환자가 전주보다 10% 이상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