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미국의 최대 명절 추수감사절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하루 사망자가 2천100명을 넘어서며 미국이 공포에 휩싸였다.
CNN 방송은 25일(현지시간) 존스홉킨스대학 자료를 인용해 24일 기준 미국의 일일 사망자가 2천146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일일 사망자가 2천1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5월 11일 이후 6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방송은 "코로나 확진자와 입원 환자가 급증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사망자 증가는 예견됐던 일"이라며 "상황은 더욱 나빠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미국에선 현재 하루 확진자가 22일 연속 10만 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24일 기준 신규 환자는 17만2천935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도 급증세를 이어갔다.
코로나19 환자 현황 등을 집계하는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에 따르면 24일 기준 입원 환자는 8만8천여 명으로 15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같은 확산세 속에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오는 추수감사절에 가족 모임을 자제해 줄 것으로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