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사진출처 = 픽사베이]전국 주유소 기름 값이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12.7~10) 전국 휘발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12.2원 오른 ℓ당 1천339.1원이었다.
경유 판매가격 역시 지난주보다 12.3원 올라 ℓ당 평균 1천139.5원을 기록했다.
전국에서 휘발유가 가장 비싼 서울 지역의 휘발유 가격은 전국 평균보다 84.9원 높은 ℓ당 1천424.0원 수준으로,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평균보다 30.2원 낮은 1천308.9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상표별로 보면 SK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ℓ당 평균 1천348.2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 휘발유는 ℓ당 1천306.6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석유공사는 유가 상승에 대해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 승인·개시와 유럽중앙은행(ECB)의 코로나19 대응 채권매입 규모 확대, 중국의 원유 수입 증가 등으로 국제 유가가 오른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또한, 국제 유가 변동이 국내에 영향을 미치는데 2~3주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만큼 2주간은 상승세가 이어갈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주 국제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1.1달러 오른 배럴당 50.7달러로, 올해 3월 이후 9개월 만에 50달러 선을 돌파했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가격도 지난주보다 0.9달러 상승해 배럴당 48.7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