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초기 최대 확산지였던 뉴욕을 굳건히 지키며 차기 법무장관으로까지 언급되는 앤드루 쿠오모 미 뉴욕 주지사(63)가 성추문에 휩싸였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쿠오모 주지사의 전 보좌관 린지 보일런(36)이 성폭력 피해를 주장했다.
보일런은 전날(13일) 자신의 SNS을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뉴욕주 경제개발부서에서 근무하며 쿠오모 주지사에게 지속적으로 성희롱을 당했으며, 목격자도 많다고 주장했다. 보일런은 “업무로 달달 볶이거나 외모로 희롱당하는 식이었다. 나만 성희롱당한 게 아님을 알고 있다”고 적었다.
그러나 보일런은 구체적인 증거를 내놓지 않고 있고, 보좌관 사퇴 과정에서 잡음이 많았던 터라 미투 의혹은 진실 공방 또한 거세다.
보일런의 폭로와 관련해 쿠오모 주지사는 "나는 여성들이 직접 나서 자신이 안고 있는 우려에 대해 의견과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고 믿으며 이를 위해 싸웠다"며 "하지만 그것(보일런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초대 법무장관 하마평이 돌고 있는 앤드루 쿠오모 미 뉴욕 주지사(63·사진)가 전 보좌관 린지 보일런(36)이 제기한 ‘미투’ 의혹에 휘말렸다. 보일런이 구체적 증거를 내놓지 않은 데다 그가 보좌관에서 사퇴하는 과정 또한 매끄럽지 않았던 터라 미투 의혹의 진실 공방 또한 거세다.
AP통신 등은 보일런이 2018년 동료들의 불만이 접수된 후 보좌관에서 사퇴했다고 전했다. 당시 뉴욕주 윤리담당관은 “보일런이 직원들을 괴롭히고 멸시하고 고함치는 등 전반적으로 전문가답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는 불만을 여러 번 접수했다”고 말했다. 쿠오모 주지사 측은 “보일런의 주장에 어떤 사실도 들어있지 않다”며 성희롱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올해 초 뉴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창궐할 때 차분하고 절제된 대응을 보여 높은 인기를 누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