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화이자 백신에 이어 모더나 백신의 긴급 사용이 승인됐다. 백신 접종을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해,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백신을 맞는 장면이 미국 전역에 생중계되기도 했다.
일주일 사이 백신 2개를 확보하면서 앞으로 접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