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동 복지만두레, 급경사지 저소득가정 연탄배달 봉사 실시
대전 중구 문화1동(동장 김선희)은 11일, 문화1동 복지만두레(회장 인세종)에서 급경사로 지역에 거주해 연탄 배달이 어려운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문화1동 복지만두레 회원들과 자생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차량 접근이 어려워 겨울철 난방 사각지대에 노출된 가구를 직접 ...
▲ [사진출처 = 정세균 총리 페이스북]정세균 국무총리가 29일 국내에서 영국발(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확인된 점과 관련해 “검역시스템을 다시 한번 면밀하게 점검하고 보완해 빈틈없이 대비하라”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지시했다.
정 총리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전파력이 훨씬강한 것으로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로 유입돼 확산된다면 우리 방역 체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검역 시스템을 면밀히 점검·보완해 위험 국가로부터 변이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빈틈없이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또 수도권의 선제검사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내달 3일까지 3주간 운영되는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을 2주 연장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그는 "지난 2주간 50만건 넘는 검사가 이뤄졌고 1400명이 넘는 확진자를 찾아낼 수 있었다"며 "조용한 전파자를 빨리 발견해 감염확산을 막는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정 총리는 또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대해 "어제 동부구치소에서 233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지금까지 이곳에서만 총 757명이 감염됐다"며 “정부가 직접 관리하는 교정시설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해 중대본부장으로서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수용자가 대부분이라 지역사회로의 추가 전파 가능성은 낮지만, 전수검사가 또 진행되면 확진자가 늘어날 수도 있다"며 "법무부와 방역당국은 추가 발생이 없도록 비상 방역조치에 총력을 다하고 재발방지 대책도 함께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서울동부구치소에서는 어제(28일) 233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지금까지 모두 757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