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0일(현지시간) 예정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잘된 일"이라고 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CNN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8일 트위터 계정에 "물어봤던 모든 사람에게, 나는 1월20일 바이든 취임식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적었다.
다만 취임식 불참 사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현직 대통령이 후임자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는 건 1869년 제17대 존슨 대통령의 불참 이후 152년만의 일이다.
전통적으로 퇴임하는 대통령은 후임자와 같은 차량을 타고 취임식이 열리는 연방의회 의사당으로 이동한다. 그러나 트럼프의 불참으로 평화로운 정권 이행을 상징하는 이 전통도 깨지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대선 패배를 인정하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트위터에 올린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새 행정부는 1월20일 출범할 것"이라며 순조롭고 질서있고 빈틈없는 정권 이양을 보장하겠다고 했다.
그동안 선거 결과에 불복해 소송전도 불사했지만 최근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립 사태로 탄핵 위기에 몰리자 입장을 바꿔 승복 선언을 한 것이다.
그러나 승복 선언에도 불구하고 취임식 불참으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론은 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는 생존한 4명의 전직 대통령 중 공화당의 조지 W. 부시, 민주당의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참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