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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심리학의 창시자 녹현 이세진의 ‘K-심리학이 나타났다!’ 출간
  • 김만석
  • 등록 2021-01-21 09: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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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제공 = 북랩]


K-팝, K-영화, K-스포츠 등 한류 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한국인의 특성에 맞춰 개인의 일생을 점치는 ‘K-심리학’이 첫선을 보였다.


북랩은 K-심리학의 창시자 녹현 이세진 선생이 사람의 일생을 우주 작동 원리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풀이한 역술서 ‘K-심리학이 나타났다!’를 펴냈다.


이 책은 기존 심리학의 관점에서 벗어나 ‘K-심리학’이란 프레임을 통해 명사들의 일생 주기를 설명하고 있는 점이 이채롭다. K-심리학이란 우주에너지의 이치를 깨닫고 그 비율을 만들어 각자 정해진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깨우치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기존 서양 심리학에서는 피상담자로 하여금 100여 가지에서 300여 가지가 되는 문항을 읽고 자신의 성향에 맞는 항목을 체크하거나 그림을 그리게 하거나 실험도구를 이용하게끔 한다. 반면 K-심리학은 자신이 태어날 때 지니게 되는 우주에너지의 비율을 가지고 결과물(성향과 적성)을 만든다.


그뿐만 아니라 기존의 서양 심리학에서는 피상담자가 나이가 어리거나 자아가 발달되지 않았을 경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성향이나 적성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이처럼 단편적으로 피상담자의 면모를 파악하는 것만으로 정확한 생애 주기를 구별하기 힘들다. 그러나 K-심리학은 단 한번의 검사로 나이에 따라 변하는 의식적인 부분까지 알 수 있다. 피상담자의 장점과 단점을 정확히 파악해 인생 전반에 대한 카운슬링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10가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K-심리학의 정의에서부터 출발해 우주에너지가 인간의 생애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다. 또한 우주에너지의 핵심이 되는 오행인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에 대해 그 기운과 색, 특성을 살핀다. 저자는 K-심리학을 통해읭 타고난 의식 성향이라고 할 수 있는 5가지 분류항목을 통설하고 있다. 박애주의, 진보주의, 실용주의, 성공주의, 보수주의가 그 예이다. 그리고 무의식 성향(행동)은 안정형, 의리형, 현실형, 권력형, 모험형 등 15가지로, 꿈성향은 10가지로 분류해 놓아 독자 스스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생각, 행동, 꿈성향을 파악할 수 있게끔 해놓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소유와 욕망의 그늘에서 결코 행복할 수 없음을 아는 현대인들은 이제 필요 이상의 것들을 내려놓아야 할 때”라고 피력하며 “타고난 개개인의 취향, 성향, 심리변화를 파악해 본능적으로 집착하는 잘못된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녹현 이세진 선생의 저서로는 북랩에서 출간된 ‘사주팔자 하나로 운명·심리·전생·뇌구조까지 알 수 있다’, ‘녹현역 입문부터 완성까지’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1976년에 역학에 입문해 ‘한국일보’에 운세를 연재하고 한림대학교와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주심리학교실’을 오픈한 바 있다. 또한 2015년에는 ‘자녀교육’ 모바일 앱을 오픈해 상담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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