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28일(한국시간) 첫 전화회담을 갖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필요성을 확인했다.
로이터 통신과 일본 NHK방송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이날 오전 1시께부터 약 30분간 전화회담을 했다. 양국 정상이 통화한 것은 지난 20일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이뤄진 첫 통화다.
양국 정상은 미일 동맹을 논의했으며,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에서 평화와 번영의 주춧돌(cornerstone·코너스톤)로서 긴밀히 연대하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또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를 포함해 미일안보조약 제5조에 따른 미국의 흔들림 없는 일본 방위 약속을 논의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핵우산에 대해 언급하며 일본에 확장 억지력을 제공하겠다는 약속도 재확인했다.
백악관은 두 정상이 중국과 북한을 포함해 역내 안보 문제도 논의했다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납북자 문제의 조기 해결 필요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전염병 대유행 억제, 기후변화 대처, 공동 가치와 글로벌 안보 및 번영 증진을 위한 대응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스가 총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가급적 빨리 방미 일정을 조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담에서 스가 총리는 이번 통화에서 도쿄 올림픽 문제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