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동 복지만두레, 급경사지 저소득가정 연탄배달 봉사 실시
대전 중구 문화1동(동장 김선희)은 11일, 문화1동 복지만두레(회장 인세종)에서 급경사로 지역에 거주해 연탄 배달이 어려운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문화1동 복지만두레 회원들과 자생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차량 접근이 어려워 겨울철 난방 사각지대에 노출된 가구를 직접 ...
▲ [이미지출처 = 조수진 의원 페이스북]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을 ‘조선시대 후궁’에 빗대어 비판한 것이 논란에 휩싸이자, 28일 사과했다.
조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의 비판이 애초 취지와 달리 논란이 된 점에 유감을 표한다”며 “고 의원님에게도 미안하다”고 했다. 후궁이라는 표현이 담긴 문제의 글도 삭제했다.
조 의원은 “‘권력형 성 사건’으로 치러지는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에 대해 인신공격, 비하를 한 데 대한 저의 비판 글 가운데 비유적 표현이 본래 취지와 달리 모욕이나 여성 비하로 논란이 되고, 정치적 논쟁의 대상이 됐다는 사실이 안타깝다”고 했다. 여기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후보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가르킨다.
조 의원은 “특히 저도 여성 의원으로서, 여야를 떠나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주장하는 입장에서 비유적 표현이 여성 비하의 정치적 논란거리가 됐다는 자체가 가슴 아프다”고 했다.
앞서 고민정 의원이 SNS에 오 전 시장을 향해 ‘조건부 정치’를 한다며 비판글을 적었고, 이에 조 의원은 지난 26일 고 의원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조 의원은 “(지난해 총선 직전) 이인영 여당 원내대표는 서울 광진을에서 ‘고민정 당선시켜주면 전 국민에게 100만원씩 준다’고 했다”며 “이런 것이 금권 선거다. 조선시대 후궁이 왕자를 낳았어도 이런 대우는 받지 못했을 것”이라 적었다.
이어 “문재인 정부가 아끼고 사랑한다는 고 의원이 지난해 4월 총선에서 경합했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향해 ‘광진을 주민들로부터 선택받지 못했다’고 조롱했다”며 “천박하기 짝이 없다, 바닥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했다.
이에 민주당은 “여성 비하 망언”이라며 조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고, 고 의원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