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변호인들이 미 상원의 탄핵 심리를 하루 앞두고 "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리는 위헌"이라며 즉시 기각을 요구하고 나섰다.
8일(현지시간) 정친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인들은 미 상원의 탄핵 심리에 앞서 상원에 제출한 78쪽짜리 변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변론서는 지난 2일 제출한 14쪽짜리 서면을 보완한 것이다.
이 서면에서 변호인들은 직에서 물러난 전직 대통령을 상대로 한 심리는 헌법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또 전직 대통령의 재임 중 행위에 대해 탄핵 심리를 진행할 수 있다 하더라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난달 6일 연설은 탄핵할 만한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해당 연설이 수정헌법 1조 상 표현의 자유 범위 내에 있는 것이란 설명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작년 11월 대선 결과에 불복해왔다. 그리고 재임 중인던 지난달 6일 백악관 인근 엘립스공원 연설에서 선거 사기를 주장하며 지지자들에게 의회로 가서 항의하도록 독려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연설에 자극받은 집회 참가자들은 이후 의회로 몰려가 경찰 저지선을 뚫고 의사당에 난입하는 초유의 사태를 벌였다.
이에 민주당은 지난달 11일 내란 선동 혐의로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을 발의했다. 이후 민주당이 다수석인 미 하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상태다.
상원은 9일 오후 1시 탄핵 심리를 개시할 예정이다. 퇴임한 대통령이 탄핵 재판을 받는 것은 미 헌정 사상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