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동 복지만두레, 급경사지 저소득가정 연탄배달 봉사 실시
대전 중구 문화1동(동장 김선희)은 11일, 문화1동 복지만두레(회장 인세종)에서 급경사로 지역에 거주해 연탄 배달이 어려운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문화1동 복지만두레 회원들과 자생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차량 접근이 어려워 겨울철 난방 사각지대에 노출된 가구를 직접 ...
▲ [사진출처 = 국민의힘 홈페이지]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설 민심은 문재인 정부 ‘손절’이 대세”라며 “전반적으로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심리가 무너지고 문재인 정부의 거품이 꺼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설 민심 관련 입장문을 내고 “공정과 정의를 외치던 집권세력의 민낯에 분노 게이지 상승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최근 4년간 큰 선거에서 네 번이나 현 집권세력을 밀어줬는데 이전 정부보다 더 하면 더했지 뭐 하나 잘 한 것이 있느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다”며 “특히 거대 여당의 권력 갑질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도 많았다. 180석이 이 정권에 독이 될 것이라는 경고의 목소리도 나왔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민심 이반 현상의 원인으로 부동산 가격 급등을 지목했다. 그는 “서울, 지방 할 것 없이 집값 급등과 전세난 여파로 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인한 민심 이반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며 “이 정권 들어 서민부자는 꿈도 꾸지 못한다고 탄식하는 분들도 많았다”고 꼬집었다.
또 일자리 정책 실패에 대한 실망감도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일자리 정부라 자처하면서 일자리 사정이 어떻게 20년전 IMF 외환위기 때보다 못하냐는 볼멘 목소리도 컸다”며 “구호만 요란했지 뭐하나 제대로 한 것이 없는 용두사미 정권이이라는 말까지 나왔다”고 질타했다.
정부의 방역 지침과 관련해서는 “정치 방역으로 변질시키고 있다는 목소리도 컸다”며 “집권세력이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그때 그때마다 원칙 없이 임기응변으로 대응하면서 코로나 사태를 더욱 키웠다는 지적”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4월 보궐선거에서 들끓는 민심이 분출될 것이라 전망하는 분도 계셨다. 야권이 대안세력이 되어달라는 당부의 목소리도 있었다”며 “국민의힘은 새해 국민의 신뢰를 얻고 수권 대안정당으로서 문재인 정부의 각종 실정을 국민과 함께 바로잡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