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삼육대학교와 AI 인재양성 협력…첨단산업 생태계 확장
남양주시는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삼육대학교와 AI 인재 양성 및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 중인 미래형 자족도시 조성과 삼육대학교의 AI 중심 첨단산업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지·산·학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
▲ [사진출처 = KBS뉴스 캡처]오늘(26일) 드디어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전국의 5803개 요양병원·요양시설에서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종사자 등 28만9480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활용한 예방접종이 시작됐다.
국내 백신 첫 접종자는 요양병원 근무자 61세 이경순 씨다. 그는 서울 노원구 보건소에서 백신 주사를 맞았다.
이 씨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주사를 맞고 "백신 맞으니 안심된다. 노력해주신 정부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첫날 접종이 시작되는 요양시설은 총 213곳이다. 첫 대상자인 5266명에는 보건소에 내원해 접종받는 인원과 이동이 어려워 의료인력이 직접 시설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접종' 대상이 포함된다.
문재인 대통령도 현장에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했다.
한편,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다음달 14일까지 2주간 유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