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사진제공 = 대우조선해양]거제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1조 1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을 따냈다.
대우조선해양은 12일 미주·유럽·아시아지역 등 선주 3곳으로부터 30만톤급 초대형원유운반선 10척(약 1조 959억원)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건조의향서를 맺은 뒤 약 3개월만에 본계약이 성사된 것이다. 이들 선박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오는 2023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고압 이중연료 추진엔진(ME-GI 엔진)과 고망간강을 사용한 연료탱크가 적용된 초대형원유운반선으로, 대우조선해양의 최신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이번 수주까지 포함해 대우조선해양은 액화석유가스(LPG) 추진 LPG운반선은 물론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LNG운반선부터 컨테이너선, 셔틀탱커, 유조선까지 전 선종의 이중연료 추진 선박을 수주했다. 특히 고압추진엔진과 저압추진엔진(X-DF엔진) 관련 기술을 모두 확보해 선주의 선택 폭이 크다고 대우조선해양은 설명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수주로 LNG 추진선에 대한 기술력이 선주들에게 완벽하게 검증됐다"며 “특히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초대형원유운반선 건조 실적을 가지고 있는 만큼 친환경 유조선 분야에서도 대우조선해양이 계속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초대형원유운반선 10척, 컨테이너선 4척, 초대형LPG운반선 2척 등 총 16척 약 15.6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해 목표 77억 달러 대비 약 20%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