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동 복지만두레, 급경사지 저소득가정 연탄배달 봉사 실시
대전 중구 문화1동(동장 김선희)은 11일, 문화1동 복지만두레(회장 인세종)에서 급경사로 지역에 거주해 연탄 배달이 어려운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문화1동 복지만두레 회원들과 자생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차량 접근이 어려워 겨울철 난방 사각지대에 노출된 가구를 직접 ...
▲ [사진출처 = JTBC 캡처]최근 불거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의 땅투기 의혹과 관련해 '책임론'이 거세지자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이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변 장관이 문 대통령에게 사의를 밝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며 사실상 사의를 수용했다.
다만 "2·4 대책의 차질없는 추진은 매우 중요하다. 변 장관 주도로 추진하는 공공주도형 주택대책과 관련, 대책의 기초까지는 마무리해야 한다"고 단서를 달았다. 즉, 공급 대책 기초 작업은 끝내고 퇴임하라는 뜻이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변 장관 사퇴 시점에 대해선 “공급 대책과 관련된 입법 작업들이 진행 중이고 일정이 대체로 공개돼 있다”며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적절한 시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변 장관의 사의 표명 시점에 대해선 “오늘 오후에 변 장관이 정책실장에게 사의를 표했다”며 “정책실장이 비서실장에게 알렸고, 비서실장이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