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삼육대학교와 AI 인재양성 협력…첨단산업 생태계 확장
남양주시는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삼육대학교와 AI 인재 양성 및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 중인 미래형 자족도시 조성과 삼육대학교의 AI 중심 첨단산업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지·산·학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5선·청주 청원)의 보좌관이 술집에서 만취상태로 지인을 폭행해 고소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30일 경찰에 변 의원의 보좌관 A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B씨의 고소장이 전날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지난 26일 새벽 청주시 청원구의 한 술집에서 A씨와 술을 마시던 중 A씨에게 폭해을 당했고, B씨는 코뼈 등이 골절돼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변 의원 측은 “해당 보좌관은 술에 취해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며 “물의를 빚은 것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11월 변 의원 보좌관으로 선임된 A 씨는 중앙당 당직자로 활동하던 같은해 8월에도 청주의 한 술집에서 만취 상태로 소란을 피워 물의를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이 접수됐지만, 아직 사건도 배정하지 않은 상황이다”며 “고소장을 검토해 조만간 A씨와 B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