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동 복지만두레, 급경사지 저소득가정 연탄배달 봉사 실시
대전 중구 문화1동(동장 김선희)은 11일, 문화1동 복지만두레(회장 인세종)에서 급경사로 지역에 거주해 연탄 배달이 어려운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문화1동 복지만두레 회원들과 자생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차량 접근이 어려워 겨울철 난방 사각지대에 노출된 가구를 직접 ...
▲ [사진출처 = 이재명 경기도지사 트위터/경찰청 홈페이지]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차기대권 지지율이 30%대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서치앤리서치가 동아일보 의뢰로 지난달 28∼29일 전국 유권자 1천17명에게 차기 대통령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은 31.2%로 집계됐다. 2위인 이재명 경기지사(25.7%)를 오차범위 내로 앞선 수치다.
윤 전 총장은 60대 이상(47.3%), 대구·경북(38.9%), 중도층(33.6%)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서울에서도 36.2%를 기록하며 이 지사(22.4%)에 앞섰다. 반면 이 지사는 40대(39.8%), 인천·경기(33.9%) 등에서 1위였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9.3%,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4.7%, 무소속 홍준표 의원 3.7%,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2.7%, 정세균 국무총리 2.5%, 정의당 심상정 의원 2.4% 순이었다.
윤 전 총장 거취와 관련, '국민의힘에서 정치를 해야 한다'는 응답이 31.1%로 집계됐다. '제3지대 신당' 의견은 24.9%였고 '잘 모르겠다'는 40%였다.
차기 대선 결과와 관련, '현 정권이 교체돼야 한다'는 응답은 53.3%, '현 정권이 유지돼야 한다'는 의견은 29.8%로 각각 나타났다.
한편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30∼31일 서울 유권자 806명에게 조사한 결과, 차기 대권주자로 윤석열 전 총장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38.2%였다.
이재명 지사는 21.5%, 이낙연 위원장은 11.1%로 나타났다.
이번 리서치앤리서치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리얼미터는 95%에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