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동 복지만두레, 급경사지 저소득가정 연탄배달 봉사 실시
대전 중구 문화1동(동장 김선희)은 11일, 문화1동 복지만두레(회장 인세종)에서 급경사로 지역에 거주해 연탄 배달이 어려운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문화1동 복지만두레 회원들과 자생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차량 접근이 어려워 겨울철 난방 사각지대에 노출된 가구를 직접 ...
▲ [사진출처 = 정세균 총리 페이스북]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일 600명대 후반을 기록하며 나날이 확산세를 보이자 정부가 '4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 전국 모든 보건소에서 거리두기 단계나 증상과 관계 없이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전북도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를 주재하고 "지역사회 저변에 숨어있는 확진자를 신속히 찾아내도록 진단검사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4차 유행을 막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앞으로는 전국의 모든 보건소에서 거리두기 단계나 증상과 관계없이 누구라도 무료 진단검사를 받으실 수 있도록 무료검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가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다.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야외활동이 증가, 코로나19 확산세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의 기세를 꺾지 못해 4차 유행이 현실화 된다면, 진행 중인 백신 접종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면서 "지금까지 힘겹게 지켜온 방역 전선에도 이제 막 회복의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우리 경제에도 타격이 클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하던 집단 감염이 지난주부터는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거의 없었던 지역도 예외가 아니다"고 경고했다.
정 총리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도 부쩍 많아졌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코로나19는 일상 곳곳에 훨씬 가까이 침투해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든다면,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 반드시 검사를 받아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이번 주말 종료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가능성도 언급됐다. 정 총리는 "현재 적용하고 있는 거리두기 단계는 이번 주말에 종료된다. 정부는 하루하루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다음 주 이후의 방역 대책을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며 "전문가와 함께 지혜를 모아, 더 효과적인 방역을 위한 추가 대책도 치열하게 고민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