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동 복지만두레, 급경사지 저소득가정 연탄배달 봉사 실시
대전 중구 문화1동(동장 김선희)은 11일, 문화1동 복지만두레(회장 인세종)에서 급경사로 지역에 거주해 연탄 배달이 어려운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문화1동 복지만두레 회원들과 자생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차량 접근이 어려워 겨울철 난방 사각지대에 노출된 가구를 직접 ...
▲ [사진출처 = 이재명 경기도지사 페이스북/대검찰청 홈페이지]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1위 독주를 보이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한 주만에 7%p나 빠지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선두를 내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5~7일 전국 18세 이상 1004명에게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 24%는 이 지사를 꼽았다. 이 지사의 지지율은 1주 전 조사와 같은 수치를 유지했다.
반면 윤 전 총장은 지난 조사(25%)보다 7%p 떨어진 18%의 지지율로 2위로 내려앉았다.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 밖이다.
3위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로 4주 연속 10%의 지지율을 보였다. 그 뒤를 홍준표 의원(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4%), 오세훈 서울시장(3%)이 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 이 지사를 선택한 응답자는 43%였고, 이 전 대표를 꼽은 응답자는 23%로 집계됐다.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49%의 지지를 받았다.
이번에 치뤄진 서울, 부산의 4·7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당선됐음에도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이 크게 떨어졌다.
이같은 지지도 변화는 지금까지의 지지율이 윤 전 총장 개인에 대한 호감보다는 LH사태 등 현 여권에 대한 반감으로 인해 나타났던 현상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이번 지지율 하락은 거취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2% △국민의힘 28% △정의당 6%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 순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28.0%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