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동 복지만두레, 급경사지 저소득가정 연탄배달 봉사 실시
대전 중구 문화1동(동장 김선희)은 11일, 문화1동 복지만두레(회장 인세종)에서 급경사로 지역에 거주해 연탄 배달이 어려운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문화1동 복지만두레 회원들과 자생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차량 접근이 어려워 겨울철 난방 사각지대에 노출된 가구를 직접 ...
▲ [사진출처 = 김종인 전 위원장 페이스북]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국민의힘을 '아사리판'이라고 비판하며 "차라리 초선이 대표를 하는 게 낫겠다"고 비판했다. 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입당 가능성도 낮게 평가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누가 당 대표가 되는 게 낫다고 보나'라는 질문에 "차라리 아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면 초선 의원을 내세우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고 답했다.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으로 보나'라는 질문에는 "안 갈 것 같다. 저 아사리판에 가서 무슨 이득이 있나. 금태섭 전 의원이 말한 새로운 정당으로 가는 상황이 전개될지도 모른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강한 대통령이 될 만한 사람이 나오면 당은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가게 돼 있다"며 "5월쯤 되면 무슨 빛이 보이지 않을까 한다"고 여지를 뒀다.
김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으로 다시 와야 한다는 목소리도 꽤 나온다'라는 질문에는 "더 이상 애정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4·7 재보선 전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과의 회의에서 받은 실망감을 토로하며 "소위 당 중진이라는 사람들이 단일화를 앞두고 우리 당 후보를 내는 데 관심이 없었다. 이런 행동을 보고는 선거 끝나고 바로 당을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 국민의힘엔 절대로 안 갈 것"이라고 답했다.
김 전 위원장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해서 거듭 불편한 심기르 드러냈다. 그는 "명색이 선대위원장인데 금태섭 전 의원도 입은 국민의힘 당 점퍼를 한 번도 입지 않은 사람이 안철수"라고 꼬집었다.
안 대표가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과 경기 구리에서도 지원 유세를 벌인 데 대해서도 "내년 대선을 위한 자기 홍보였다고 본다"고 평가절하했다.
'누가 당 대표가 되는 게 낫다고 보나'라는 질문엔 "차라리 아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면 초선 의원을 내세우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