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출처 = 이준석 전 최고위원 인스타그램]국민의힘 중진인 5선 서병수 의원이 지난 20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잘못됐다"고 말해 당내에서도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가운데 한때 '박근혜 키즈'라 불렸던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탄핵은 정당했다"고 밝혔다.
이 전 최고위원은 지난 21일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 "탄핵은 정당했다는 게 제 공식 입장"이라며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이 꺼낸 사면론에 대해서도 "전술적 실패라고 본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30년을 살 정도의 범죄인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다. 재판 형량 문제는 제가 봤을 때도 좀 과했다는 생각이 있다"며 탄핵은 정당했지만 형량은 과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당에서 사면을 먼저 꺼냈을 경우 '선거에서 이기더니 가장 먼저 하는 게 그거냐'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어서 저 같으면 안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또 "임기 말이 되면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국민 통합에 대한 메시지를 내실 때가 올 것이고 그때 대통령께서 먼저 꺼내게 놔뒀어야 한다"며 "그것을 왜 야당이 먼저 꺼내나. 저는 전술적 실패라고 본다"고 밝혔다.
서병수 의원에 대해서는 "과거의 관성이 있는 분들은 역시 때가 되면 탄핵을 이야기하겠다는 마음으로 발언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지금 시점에서 요요가 집단으로 온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독설에 대해서는 "윤석열을 비판할 수도 있다"며 "만약에 좋지 못한 결합이나 좋지 못한 선택을 하면 당연히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고 스스로 잘못된 길로 갈 수도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