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출처 = 이낙연 대표 인스타그램/이재명 지사 인스타그램/JTBC 뉴스 캡처]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사실상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 전문회사가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9명에게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냐’고 물은 결과 이 지사를 꼽은 응답자는 25%, 윤 전 총장을 택한 응답자는 22%로 집계됐다.
전주와 비교하면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1%포인트씩 동반 하락해 오차범위 내였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전주와 같은 8%였다.
이 밖에 홍준표 무소속 의원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각각 3%로 나타났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2%의 지지를 받았다. ‘대통령감이 없다’는 응답은 23%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이 지사는 20대부터 50대까지 선두를 차지했다. 50대에서는 이 지사 28%, 윤 전 총장 27%로 팽팽했다. 6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윤 전 총장이 각각 39%, 38%로 크게 앞선 1위였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는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이 22%로 동률을 기록했다. 광주·전라에서는 이 지사가, 대구·경북에서는 윤 전 총장이 우세했다. 충청권과 강원권에서는 윤 전 총장이 우세했으나 이 지사와의 격차는 각 2%P, 1%P로 팽팽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지사 48%, 이 전 대표 19% 순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 전 총장이 54%의 지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내년 대선에서 제1야당으로 정권 교체가 돼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7%, 여당의 정권 유지라고 응답한 비율은 31%, 제3세력으로 정권교체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23%로 조사됐다. 제1야당과 제3세력을 합해 정권교체를 답한 비율이 60%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SKT·KT·LGU+)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27.1%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