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출처 = 정세균 총리 페이스북]오는 5월 대선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대권 경쟁자로 꼽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를 견제하는 인터뷰를 했다.
정 전 총리는 2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 전 총장에 대해 "그 분은 검사 밖에 해보신 것이 없다"며 "자의로 사임해 임기도 못 마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사들은 능력이 출중하지만 정치적 중립성이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라며 "과거 어떤 검찰총장도 총장을 끝내고 바로 정치에 직행한 분이 없다. 그런데 이 분은 임기도 안 마치고 중간에 사임해 정치로 직행한다는 것인데 국민들이 계속 박수를 칠까"라고 덧붙였다.
또 "그분이 쌓은 업적을 가지고 지지도가 만들어진 게 아닌 반사이익 측면이 크다"며 "반사이익이라고 하는 것은 내용물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 전 총리는 "무언가 업적이 있고 성과를 내고 그래서 쌓여진 지지도하고 그냥 반사이익에 의한 지지도하고는 그 강도, 견고성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지금 윤 전 총장 지지율은 신기루, 모래성 같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본인이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에서 지지율이 낮은 것과 관련해서는 "지지도는 꼭 필요할 때 있어야 된다"며 "결정적일 때 있어야지 지금 미리 지나가버린다든지 하면 소용없다"고 대답했다.
이어 "1년 전에 높은 지지율을 보이다가 그냥 순식간에 사라진 경우가 부지기수"라고 덧붙였다.
정 전 총리는 이 지사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이어갔다. 이 지사가 러시아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에 대한 공개검증을 요청한 것에 대해 "중대본에서 그런 문제를 얘기하시면 된다"며 보여주기식 행동이었다고 꼬집었다.
한편 이날 정 전 총리는 이와 함께 대선 출마 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는 사회자의 대선 출마 질문에 "그런 고민을 쭉 해왔고, 정책이나 마음의 준비를 해온 것은 사실"이라며 "5월 쯤에는 보고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전환기적 위기 상황"이라며 "누가 위기 관리를 제대로 잘 할 수 있겠나. 이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의 회복부터 시작해 경제 회복, 국제 위상 회복 등 회복을 해야 하는데 이를 위한 역량과 경험을 가진 사람"이라고 자신을 설명했다.
이어 "김대중 대통령이 입문을 시켰고, 노무현 대통령이 발탁을 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총리로 쓰는 과정에서 국민들이 많은 기회를 주셔서 훈련이 잘 돼 있다"며 "훈련이 잘 돼 있는 일꾼을 다시 쓸지 말지는 국민들이 결정할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