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자료제공 = 리얼미터]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부정평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9~23일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9%P 내린 33.8%(매우 잘함 17.4%, 잘하는 편 16.4%)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63.0%(잘못하는 편 17.4%, 매우 잘못함 45.6%)로 지난주 대비 1.5%포인트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0.5%포인트 내린 3.3%였다.
지역과 성별, 연령대, 지지 정당, 이념성향, 직업별 등으로 살펴보면 긍정 평가는 서울(1.6%p↑)과 호남권(1.3%p↑), 30대(2.4%p↑)·40대(2.0%p↑), 정의당 지지층(9.6%p↑), 진보층(4.2%p↑), 무직(4.3%p↑) 등에서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충청권(5.5%p↑)과 부산·경남(2.1%p↑), 여성(3.2%p↑), 20대(7.9%p↑)·50대(6.2%p↑), 국민의당 지지층(6.0%p↑)·무당층(5.2%p↑), 중도층(2.6%p↑), 학생(8.1%p↑)·노동직(5.4%p↑)·가정주부(5.0%p↑) 등에서 올랐다.
한편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은 지난주 대비 0.5%포인트 내린 36.6%, 더불어민주당은 0.7%포인트 오른 30.7%를 기록했다. 양 정당 격차 5.9%포인트로 6주 연속 오차범위 밖이다.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은 당대표·원내대표 선출을 앞두고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벌어지면서 일부 부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당은 0.4%포인트 내린 7.6%, 열린민주당은 0.3%포인트 내린 5.1%, 정의당은 0.1%포인트 내린 3.9%, 시대전환은 0.4%포인트 오른 1.0%, 기본소득당은 0.1%포인트 오른 0.8%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지난주 대비 0.5%포인트 증가한 12.9%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18세 이상 유권자 4만4731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2532명 응답을 완료해 5.7%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