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자료제공 = 사람인]최근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암호화폐 열풍이 거센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암호화폐에 투자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직장인 1,855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암호화폐 투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40.4%가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령별로는 30대(49.8%)가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었다. 이어 20대(37.1%), 40대(34.5%), 50대 이상(16.9%)의 순이었다.
이들이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이유는 ‘월급만으로는 목돈 마련이 어려워서’(53%, 복수응답)가 1위였다. 다음으로 ‘소액으로도 큰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아서’(51.1%), ‘24시간 연중 무휴로 거래할 수 있어서’(29.4%), ‘주변에서 많이 하고 있어서’(27.5%), ‘안하면 나만 손해인 것 같아서’(27.4%), ‘직장 생활과 병행이 가능해서’(24.4%), ‘변동성이 심해 스릴이 있어서’(13%)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암호화폐 투자를 시작한 기간은 ‘1개월~6개월 미만’과 ‘1개월 미만’이라는 응답이 각각 43.1%와 23.8%로, 10명 중 7명(66.9%)이 6개월이 채 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6개월~1년 미만’(10.7%), ‘3년 이상’(7.2%), ‘2년 6개월~3년 미만’(5.3%) 등의 순으로, 응답자들의 암호화폐 투자 기간은 평균 10개월로 집계됐다.
현재 투자 중인 암호 화폐는 평균 4.2개였다. ‘2~5개’를 투자 중인 직장인이 과반수(65.8%)였으며, 이어 ‘1개’(16.3%), ‘6~10개’(13.1%), ‘11~15개’(2.8%) 등의 순이었다.
이들이 암호화폐에 투자한 총 투자 원금은 평균 917만원이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100만원 미만’(34.8%)이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100만원~500만원 미만’(33.1%), ‘500만원~1,000만원 미만’(11.3%), ‘1,000만원~1,500만원 미만’(7.3%), ‘5,000만원’(2.7%) 등으로, 500만원 미만이 68%였다.
암호화폐 손익 현황은 어떨까.
손실을 보고 있다는 응답이 52.5%로 수익을 보고 있다는 답변(47.5%) 보다 5%p 높았다.
이 때, 암호화폐 투자를 시작한 기간별로 손실을 보는 비율을 살펴보면 ‘1개월 미만’(69.1%), 로 가장 많았고, ‘1개월~6개월미만’(53.6%)이 바로 뒤를 이어 투자기간이 짧은 직장인들이 손실을 많이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실을 본 이들은 평균 412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구간에 따라서는 ‘100만원 미만’이 63.1%로 절반 이상이었다. 이밖에 ‘100만원~500만원 미만’(23.9%), ‘500만원~1,000만원 미만’(5.1%), ‘1,000만원~1,500만원 미만’(2.3%) 등의 순이었으며, 5,000만원 이상은 1%에 그쳤다.
반면, 수익을 얻고 있는 비율은 ‘1년~1년 6개월 미만’(81.5%), ‘1년 6개월~2년 미만’(76.2%), ‘3년 이상’(59.3%) 등 1년 이상 투자한 경우에 상대적으로 높았다.
수익을 얻은 직장인들은 평균 1,949만원의 수익을 보고 있었다. 구간별로는 ‘100만원 미만’(46.9%), ‘100만원~500만원 미만’(24.7%) ‘500만원~1,000만원 미만’(11%), ‘1억원 이상’(3.9%), ‘1,000만원~1,500만원 미만’(3.4%), ‘4,500만원~5,000만원 미만’(3.4%) 등의 순이었다.
그렇다면, 현재 암호화폐에 투자하지 않는 직장인들(1,106명)은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싶어할까.
41.3%가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싶다’고 밝혔다.
투자를 원하는 이유는 ‘소액으로도 큰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아서’(52.5%, 복수응답)가 첫 번째였고, ‘월급만으로는 목돈 마련이 어려워서’(49.5%)가 바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주변에서 많이 하고 있어서’(29.1%), ‘직장 생활과 병행이 가능해서’(24.9%), ‘안하면 나만 손해인 것 같아서’(23%), ‘24시간 연중 무휴로 거래할 수 있어서’(17.1%) 등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