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미래세대의 비전을 키우다: 우정초등학교, '평화통일 퀴즈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 울산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2025년 11월 14일(금) 오전 10시, 울산 우정초등학교 승죽관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퀴즈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미래 통일 주역인 학생들에게 올바른 통일관과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이정민 회장과 이학박사 박성배...

현대자동차는 2021년 4월 국내 7만219대, 해외 27만5558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4만5777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2% 감소, 해외 판매는 185.1% 증가한 수치다.
판매량이 증가한 주요 원인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공장 생산 차질 및 판매실적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 때문이다. 현대차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한편, 판매 정상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4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 감소한 7만219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9684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으며 이어 아반떼 7422대, 쏘나타 7068대 등 총 2만4216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5777대, 투싼 4478대, 싼타페 4096대 등 총 1만8448대가 팔렸다.
특히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넥쏘는 1265대 판매되며, 처음으로 월 1000대 판매를 넘어섰다.
포터는 9182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3125대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6009대, GV70 4161대, GV80 2321대 등 총 1만3890대가 팔렸다.
현대자동차는 4월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5.1% 증가한 27만5558대를 판매했다.
현대자동차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권역별로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주요 신차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