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출처 = SBS스포츠 컬링 캡처]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강릉시청)이 2021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일본에 이어 중국까지 완파하며 베이징 올림픽 출전의 불씨를 살렸다.
팀 킴은 6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2021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라운드로빈 11차전에서 중국(스킵 한위)을 7-1로 제압했다.
김은정(스킵), 김선영(리드), 김초희(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영미(후보)로 구성된 팀 킴은 3엔드 1점, 5엔드 1점을 획득하고 6엔드 3점을 대거 가져가며 5-0으로 앞섰다.
7엔드 1점 내줬지만, 8엔드와 9엔드 연달아 1점씩 올리며 중국의 항복을 받아냈다.
세계선수권 예선 5승 6패를 기록한 팀 킴은 14개 팀 중 9위로 순위를 1계단 끌어 올렸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려면 이 대회에서 6위 안에 들어야 한다.
팀 킴은 앞서 스위스, 러시아컬링연맹(RCF), 미국, 독일, 캐나다, 덴마크에 패하고 스코틀랜드와 이탈리아, 에스토니아, 일본에 승리했다.
이제 팀 킴은 컬링 강국 스웨덴(7승 2패)과 예선 12차전에 나선다.
스위스(9승 1패)와 RCF(9승 2패)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6위는 6승 5패를 기록 중인 캐나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