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출처 = 이준석 전 최고위원 인스타그램]차기 당대표를 뽑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조사한 당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서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깜짝 1위를 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PNR가 머니투데이 더300과 미래한국연구소 의뢰로 실시해 전날 발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이 전 최고위원이 20.4%의 지지를 얻어 선두에 섰다.
그 뒤를 4선의 나 전 의원(15.5%)이 바짝 쫓았고, 이어 5선 주호영 의원(12.2%), 초선 김웅 의원(8.4%), 4선 홍문표·5선 조경태 의원(각각 4.3%), 초선 김은혜 의원(3.5%)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초선·청년(YB)' 의원들의 선전이다. 초선인 의원들의 지지율만 합쳐도 30% 넘어간다.
이같은 현상은 그간 보수진영이 민주당에 밀린 이유를 기존 중진 의원들에게서 찾으며 당내 쇄신을 바라는 지지자들의 의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해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두고 “아무래도 가장 직전에 있던 선거(4·7 재보궐선거) 승리의 기억이 많은 사람에게 작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며 “오세훈 서울시장 선거에서 제가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많이 보도됐고 실제 선거 과정 중에 저뿐만 아니라 많은 젊은 사람들이 중심에 섰던 것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더 큰 선거에서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1985년생으로 이번 당권 도전자 중 유일한 30대인 이 전 최고위원은 아직 출마선언은 하지 않았으나 직전 원내대표를 역임하기도 한 경쟁자 주 의원과 이른바 ‘등산 설전’을 벌이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김은혜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인터뷰에서 나 전 의원을 겨냥해 “두 달 전 서울시장 경선에서 낙선한 분을 소환해야 할 만큼 중진 그룹의 인재 풀이 고갈됐다는 얘기”라며 “(나 전 의원 출마시) 과거 대 미래 대결구도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민의힘 초선 의원 10여명은 국회에서 회동을 가졌다. 이들은 김웅·김은혜 의원 등 초선 주자들이 향후 단일화를 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이들이 당 대표에 당선될 지는 이견이 많다. 당내 선거에서 ‘중진의 벽’을 넘어서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반론이 상당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