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사진제공 = 신나는조합]신나는조합(이사장 이선우),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 주식회사 우아한형제들(의장 김봉진),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은 3일 오전 10시 사랑의열매 회관 별관 2층 명예의전당에서 전국 외식업 배달 라이더 대상 의료비 및 생계비 지원 사업인 ‘우아한 라이더 살핌기금’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아한 라이더 살핌기금은 음식 배달 중 사고를 당해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라이더를 긴급 지원하기 위해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의장이 사재 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면서 조성된 기금이다. 사고를 당한 라이더 가운데 중위소득이 140% 이하라면 산재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금액은 자기부담금의 최대 1500만원이다.
기금 운용기관으로 선정된 사단법인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은 취약계층 대상 금융 지원을 위해 2000년 창립된 비영리단체다.
설립 이후 영세 소상공인, 북한 이탈 주민 등 사회 소외계층에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진행해왔다. 신나는조합은 이번 사업의 수행을 담당하며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원 대상자(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를 선정해 의료비 및 생계비를 집행한다.
신나는조합 문성환 상임이사는 “플랫폼 노동자의 경제적 취약성 및 기존 보험 제도 내 소외 문제에 대한 이슈가 언급되는 와중에 이번 협약을 통해서 조성된 기금이 제도적 사각지대의 완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며 “신나는조합은 배달 노동자 의료비 및 생계비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의 취지가 성공적으로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