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YTN 뉴스 캡처]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85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54명, 해외유입 사례는 31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느 14만4637명이라고 밝혔다.
엿새만에 400명대로 내려온 것이지만 이는 주말동안 검사 건수가 줄어 확진 사례도 줄어드는 '주말영향'에 의한 것으로 실제로 확산세가 줄어들었다 볼 수는 없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149명, 경기 146명, 경남 27명, 대구 26명, 대전 20명, 인천 15명, 제주 13명, 충북-울산 10명, 충남-부산 9명, 경북 8명, 광주 4명, 전북-전남 3명, 강원 2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99명 늘어 총 134,861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1,97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