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자료제공 = 사람인]최근 코로나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백신 휴가를 도입하는 기업들도 속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기업 2곳 중 1곳 이상은 백신 휴가를 도입하거나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903개사를 대상으로 ‘백신 휴가 부여 현황’을 조사한 결과, 51.1%가 ‘백신 휴가를 부여하거나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기업이 백신 휴가를 부여하는 이유는 ‘백신 이상반응이 많아 업무 수행이 어려울 것 같아서’(51.6%, 복수응답)가 1위였다. 다음으로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서’(32.5%),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26.9%), ‘혹시 모를 감염 및 전염 예방을 위해서’(22.3%), ‘백신 휴가 부여에 대한 정부의 권고가 있어서’(16.5%) 등의 순이었다.
부여하는 휴가 형태는 ‘유급휴가’가 85.7%로 ‘무급휴가’(14.3%)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백신 휴가는 1회 접종 당 평균 1.4일을 부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는 ‘1일’(65.1%), ‘2일’(29.5%), ‘3일’(5.4%)의 순이었다.
반면, 백신 휴가를 부여하지 않는 기업들(442개사)은 그 이유로 ‘휴가 사용 증가 시 인력이 부족해져서’(41.2%,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들었다. 이밖에 ‘백신을 맞는 직원이 거의 없어서’(24%), ‘경영진의 방침이어서’(17.6%), ‘인건비가 부담되어서’(14.3%), ‘업종 상 평일 휴가 사용이 어려워서’(12%)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을까. 전체 응답 기업의 75.9%가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이유는 ‘집단 면역 확보와 감염 예방을 위해서’(70.5%,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서’(54.3%), ‘대면 접촉이 잦은 업종이어서’(18.5%), ‘마스크 착용 등 불편을 하루빨리 해소하기 위해서’(17.5%), ‘정부 권고를 따르기 위해서’(15.8%) 등이 있었다.
한편, 전체 기업의 64.2%는 백신 휴가 외 코로나19 관련 복지 제도를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 중인 복지 제도로는 ‘자녀 돌봄 휴가 등 특별 휴가 부여’(33.1%,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뒤이어서 ‘사기 진작을 위한 격려금, 선물 등 지급’(27.6%), ‘코로나 검사 비용 등 관련 의료비 지원’(14.8%), ‘코로나 백신 접종 비용 지원’(14.1%), ‘독감 등 기타 백신 접종 비용 지원’(11.9%), ‘배달 상품권, 취식물 등 지급’(10.7%) 등의 순이었다.